[빈틈뉴스] 이재영·이다영 학폭 논란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그녀들이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폭로자들을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다며 고소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유기자의 빈틈뉴스에서는 '그녀의 치밀한 계획' 마지막편을 보도한다.
△영상편집 : 퍼블릭뉴스 영상팀
△진행 : 퍼블릭뉴스 사회부 영상취재팀장 유회중 기자
[빈틈뉴스] 이재영·이다영 학폭 논란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그녀들이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폭로자들을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다며 고소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유기자의 빈틈뉴스에서는 '그녀의 치밀한 계획' 마지막편을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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