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우유 부문 9년 연속 1위

김예진 기자 승인 2021.07.22 11:31 의견 0
서울우유가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우유 부문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가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우유 부문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우유 부문 9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자산 평가 모델로, 약 10만명 규모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정 및 발표하는 제도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서울우유가 9년 연속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은 다른 유업체와는 차별화된 '나100%를 통한 품질 고급화 전략'이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우유 '나100%'는 세균수 1A등급에 체세포수까지 1등급 원유만을 사용한 두개의 1등급 프리미엄 우유다.

세균수 등급이 원유가 얼마만큼 깨끗하게 관리되는지 보여주는 기준이라면, 체세포수 등급은 젖소의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지표다. 스트레스나 질병이 없는 건강한 젖소에서만 체세포수가 적은 고품질의 원유를 얻을 수 있다. 서울우유는 체세포수라는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우유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으로 보답해주신 서울우유의 모든 고객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고급 품질의 우유와 유가공품을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 낙농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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