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아동친화도시'로 만든다

김성현 기자 승인 2021.07.22 21:57 의견 0
[아동보육과]아동친화도시 활성화 전략 간담회(사진

경북구미시는 22일(목) 14:00 3층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활성화 전략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과 아동참여위원‧학부모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과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 등 아동관련 전문가 및 아동참여 위원들로부터 생생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매 2년마다 아동친화도 조사(2017년, 2019년, 2021년 시행)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4개년 계획(2018년, 2022년 예정)을 매 4년마다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10월 시행하는 아동친화도 조사는 구미시 아동·부모 및 아동관련 전문가, 시설 종사자 등 1,500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며 조사 마무리 전 최종보고회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2020. 8월 위촉되어 아동친화도시 조성관련 계획수립과 시행에 관한 사항을 제안·심의·의결한다.

'제4기 구미시 아동참여위원회'는 2021. 5월 위촉되어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6개 영역별(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로 회의, 캠페인, 생생 토론회,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및 아동참여위원, 학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동의 놀 권리 증진과 건강한 여가 지원을 통해 구미시가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아동들이 자유롭게 자기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아동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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